[OSEN=수원,박준형 기자] 17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KT위즈파크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진행된다.
이날 주장 전준우는 2연패 빠진 롯데 선수단의 분위기를 살리기 위해 나승엽의 티볼 배팅을 돕는 등 후배들은 알뜰살뜰하게 다독이는 훈훈한 장면을 보여줬다.
훈훈한 캡틴 전준우의 훈련을 영상으로 담았다. 2021.09.17 / soul1014@osen.co.kr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