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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6 (월)

'유미의 세포들' 김고은, 최민호 때문에 사랑 세포 깨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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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tvN '유미의 세포들'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김고은이 최민호 때문에 사랑 세포가 깨어났다.

17일 방송된 tvN '유미의 세포들'에서는 김유미(김고은 분)의 사랑세포가 깨어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유미는 아침에 일어났는데 침대 옆에 짝사랑 하는 회사 후배 우기(최민호 분)이 누워 있는 것을 보고 놀랐다.

우기는 "선배, 잘 잤냐"며 키스할 듯 다가왔고 김유미는 긴장한 채 눈을 감았는데 꿈에서 깨어났다. 이는 꿈이었던 것이다.

우기 꿈을 꾸고 행복해한 김유미는 기분 좋게 출근을 했다. 그리고 김유미의 과거가 펼쳐졌다. 비오는 날 김유미는 남자친구와 이별했다. 우기 꿈으로 기분 좋게 회사에 출근한 김유미는 업무에 힘든 모습을 보이면서도 야근할 때 우기가 자신에게 말을 걸자 혼수상태에 있던 사랑 세포가 깨어났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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