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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마동석 이어 강동원·변요한 온다...5월 스릴러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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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마동석표 액션영화 '범죄도시4' 흥행 속에서 충무로 대표 배우들도 이번 달 스릴러 신작으로 찾아옵니다.

강동원과 변요한, 두 배우 모두 지금까지와 다른 새로운 캐릭터를 선보일 예정인데요.

김승환 기자가 소개합니다.

[기자]
배우 강동원이 청부 살인을 사고사로 조작하는 냉정한 '설계사'로 돌아옵니다.

흉기 하나 등장하지 않고도 긴장감 있게 이야기를 끌어가는 연출과

어둡고 차가운 이른바 '흑미남' 캐릭터인 강동원의 섬세한 연기가 관전 포인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