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민 / 사진=MBC 나 혼자 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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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나 혼자 산다' 남궁민이 남다른 남성미로 탄성을 자아냈다.
17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남궁민이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남궁민은 2년 만에 스튜디오에 나타난 모습이었다. 톰하디를 연상시키는 듯한 남성미로 눈길을 끌었다.
남궁민은 "이번에 맡게 된 역할이 국정원 요원"이라며 "역할을 맡게 되면서 좀 더 사나워 보이고 공격적이게 보이기 위해서 운동을 많이 했다"고 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를 본 멤버들은 "셔츠가 터지려고 한다"며 놀라워했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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