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종에 찾아온 두 번째 시련, 내년 행선지는? 뉴시스 원문 권혁진 입력 2021.09.18 15:0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