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예솔 기자] 유투버 최고기가 철저한 자기관리를 자랑했다.

27일, 최고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새벽 운동 인증샷을 게시해 눈길을 끌었다.

최고기는 "새벽운동"이라고 글을 남기며 마스크를 끼고 검은색 운동복 차림으로 운동에 나서는 사진을 남겨 눈길을 사로 잡았다.

앞서 최고기는 딸 솔잎 양과 나들이에 나선 영상을 공개한 바 있어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철저하게 자기 관리에 신경쓰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만들었다. 최고기는 최근 다이어트에 성공해 18kg을 감량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최고기는 2016년 유투버 유깻잎과 결혼해 딸을 낳았지만 5년 만에 이혼했다. 두 사람은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특히 전처이자 역시 인기 유튜버인 유깻잎은 최근 가슴성형을 깜짝 고백해 화제가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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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최고기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