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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나연 기자] 배우 안소희가 동안 비주얼을 뽐냈다.

27일 안소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좋은 한 주 였다.. 이제 월요일.."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 했다.

사진에는 누군가와 함께 카페를 방문한 안소희의 모습이 담겼다. 안소희는 카페 테이블에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의 옆에는 P사의 명품백이 자리하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30대 나이가 믿기지 않는 안소희의 동안 비주얼이 감탄을 자아낸다. 대학생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의 청순한 미모가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고 있다.

한편 안소희는 최근 JTBC 새 드라마 '서른, 아홉'에 캐스팅됐다. '서른, 아홉'은 마흔을 코앞에 둔 세 친구의 우정과 사랑, 삶에 대한 깊이 있는 이야기를 다루는 현실 휴먼 로맨스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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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안소희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