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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아는 형님'이 외주 스태프의 코로나19 확진으로 촬영을 취소했다.
JTBC 관계자는 7일 엑스포츠뉴스에 "'아는 형님' 외주 스태프 한 명이 지난 6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오늘(7일) 예정이었던 세븐틴 편 녹화가 취소됐다. 추후 일정은 미정이다"고 전했다.
한편 '아는형님'은 이성 상실 본능 충실 형님학교에서 벌어지는 세상의 모든 놀이를 담은 예능 프로그램. 2015년 12월 첫 방송을 시작해 지난 2일 300회를 맞았다.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된다.
사진 = JTBC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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