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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토)

김나영, 일상도 화보로 만드는 코디…역시 패셔니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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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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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새로운 사진으로 일상을 공유했다.

19일 오후 김나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브이로그 찍던 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나영은 모처의 카페의 야외 테이블에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며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청바지와 재킷을 입고서 활짝 웃는 그의 모습에서 여유로움이 느껴진다.

이와 함께 김나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하는가 하면, 제니의 광고 사진이 붙어있는 곳에서 셀카를 찍으며 "제니와 나"라는 글을 남기는 등 활발히 일상을 전하고 있다.

한편, 1981년생으로 만 40세가 되는 김나영은 슬하에 아들 신우, 준우 군을 두고 있으며, 현재 JTBC '용감한 솔로 육아 - 내가 키운다'에 고정 출연 중이다.

사진= 김나영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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