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트엔터테인먼트 측은 20일 스포티비뉴스에 "김선호와의 전속계약 만료는 사실무근이다. 계약을 논의할 시점이 아니며, 아직 기간이 많이 남아 있다"고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19일 김선호와 솔트엔터테인먼트의 계약이 지난달에 만료될 예정이었으며, tvN 드라마 '갯마을 차차차'를 위해 매니지먼트 업무 시점을 연장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매체에 따르면, 김선호와 솔트엔터테인먼트는 지난 여름부터 재계약을 논의했다. 그러나 이는 하루 만에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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