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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김태희♥'비, 절친 이시언에 "2천만원만 빌려주면 안되냐"..반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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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혜 기자]
헤럴드경제

유튜브 캡처



비가 이시언과 절친 케미를 자랑했다.

21일 가수 비의 유튜브 채널 '시즌비시즌'에는 '자급자족 캠핑 먹방, 새우구이 꽃게찜 조개구이 친친주 적셔~ 행복 멀리 없다 세상아~'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비는 송진우와 함께 캠핑 먹방을 즐기기로 했다. 다만 자급자족이기 때문에 조개를 직접 캐야 한다는 제작진의 말에 비는 "이리 와봐. 목 좀 따게"라며 분노했다. 하지만 비와 송진우는 투덜거리면서도 갯벌에서 조개를 캐는가 하면, 손바닥 밀치기 게임까지 하며 예능감을 뽐냈다.

노동을 끝내고 해변으로 나온 두 사람을 위해 새우와 조개와 대하, 꽃게찜, 오징어까지 다양하게 준비돼 있었다. 비는 "상상하신 게 맞다. 사온 게 있다"고 솔직하게 털어놓았고, 비와 송진우는 폭풍 먹방을 펼치며 보는 이들의 군침이 돌게 만들었다.

제작진이 "두 분은 캠핑을 해보셨냐"고 묻자 비는 "얼마 전에 갔다왔다, 둘이. 이시언이랑"이라고 답했다. 송진우는 "우리 친한 사이다. (비와 이시언) 둘이 똑같다는 게, 엄청 티격태격거린다"라고 말해 찐친 케미를 엿보게 했으며 송진우가 비에게도 "형이랑 시언이 형이랑 똑같은 거 아냐"고 하자 비는 "걔도 나 싫어하니?"라고 받아쳐 폭소를 더했다.

송진우는 "저는 원래 시언 형이랑 진짜 가족 같은 사람이라 거기에서 연결이 됐다"고 세 사람의 인연을 설명했다. 이어 비가 이시언에게 전화 연결을 시도하자 이시언은 비의 전화를 곧바로 받았는데, 비는 다짜고짜 "진짜 미안한데 이천만 원만 딱 빌려주면 안되냐. 빨리 쓰고 바로 주겠다"고 물었다.

그러자 이시언은 "야 지훈아. 이천만원 필요하면 니 시계 팔면 되잖아"라고 태연하게 답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그는 "지훈아. 너 나한테 돈 빌려달라고 세 번 얘기했잖냐. 그만해"라고 디스했고, 비가 "방송 때? 알았어. 이만 들어가"라고 머쓱하게 답하자 "방송 좀 열심히 하고. 했던 거 또 계속 하고 그러지 마"라고 일침을 날려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전화를 끊은 뒤 송진우는 셋이 다녀온 캠핑을 회상하며 "놀러갔을 때 (비) 형이 직접 갔다가 오는 것까지 자기 차를 다 운전했다. 거기서 또 디제잉까지 해줬다"고 언급했다. 비는 송진우의 훈훈한 멘트와 달리 "나는 예민한 편이다. 음악만 틀면 뒤에서 계속 따라부르더라"고 불평을 토로했지만 송진우는 "결국엔 좋아했잖냐"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비는 지난 2017년 배우 김태희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내년 상반기 편성 예정인 tvN 새 드라마 '고스트 닥터' 출연을 확정지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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