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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윤민수 子 윤후, 흰셔츠 입으니 성인같네…듬직한 16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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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가수 윤민수 아들 윤후의 폭풍성장 근황이 공개됐다.

윤민수 아내 김민지 씨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역시 휴식은 집에서 하는게 아니야~!! #집앞마실 #아들이랑 #윤후 #주말일상기록"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후는 엄마와 함께 카페에 방문한 모습. 흰색 셔츠를 입고 늠름한 자태를 뽐내 눈길을 끈다. 윤후는 올해 16세다.

한편 윤후는 아빠 윤민수와 함께 다수의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사랑받았다.

사진 = 김민지 씨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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