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종아리 근육통' 뷔 "마음 같아선 무대로 뛰어가고파"

댓글 3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이데일리

(사진=빅히트뮤직)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이데일리

(사진=빅히트뮤직)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보이그룹 방탄소년단(BTS·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 멤버 뷔가 안무를 소화하지 못하는 상황에 대한 아쉬움을 표했다.

방탄소년단은 24일 오후 6시 30분 온라인 콘서트 ‘BTS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를 개최했다.

이날 뷔는 안무를 소화하지 않고 대부분의 곡을 의자에 앉아서 불렀다. 소속사 빅히트뮤직에 따르면 뷔는 전날 리허설 도중 종아리 근육 통증으로 병원을 찾았고 당분간 과격한 움직임을 자제하라는 소견을 받았다.

콘서트 멘트 시간에 뷔는 돌출 무대에서 역동적 안무를 펼친 멤버들을 보며 “마음 같아선 저도 무대로 뛰어가고 싶다. (먼 곳에 있는 멤버들이) 너무 그립고 보고 싶고 외롭고 그렇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뷔는 멤버들에게 “저 없이 무대 하는 게 어떠냐. 빈자리가 느껴지진 않냐”고 물었다.

멤버들은 “(퍼포먼스를) 함께할 수 없어 서운하고 아쉽다”고 입을 모았다. 제이홉은 뷔에게 “(콘서트 장소가) 주경기장인데 6명이서 춤 춰야겠나. 건강 관리 잘하셔야 한다”는 뼈 있는 말도 했다. 뷔는 “앞으로 컨디션 관리 잘 하겠다”고 다짐했다.

방탄소년단이 온라인 콘서트를 연 건 지난해 10월 ‘BTS 맵 오브 더 솔 원’(BTS MAP OF THE SOUL ON:E)을 개최한 이후 1년여 만이다. 이들은 이번 공연으로 새 콘서트 시리즈의 첫발을 뗀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