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배우 김선호의 사생활 이슈로 떠들썩한 가운데 tvN '갯마을 차차차'의 한 스태프가 그와 함께 한 추억을 회상했다.

24일 '갯마을 차차차'의 한 스태프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랑하는 갯마을차차차. 사랑하는 홍반장.."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흑백사진을 공개했다.

이 사진에는 바닷가를 배경으로 함께 스태프와 함께 미소를 지은해 카메라를 응시한 김선호의 모습이 담겼다. 사생활 이슈와 별개로 '갯마을 차차차'에서 활약했던 김선호의 존재감이 어느 정도였는지 알 수 있다.

한편 김선호는 지난 17일 불거진 사생활 폭로글로 인해 공식 사과하고 자숙 기간을 가지게 됐다.

[사진제공='갯마을 차차차' 스태프 인스타그램]

YTN star 곽현수 (abroad@ytnplus.co.kr)

* YTN star에서는 연예인 및 연예계 종사자들과 관련된 제보를 받습니다.
press@ytnplus.co.kr/ winter@ytnplus.co.kr로 언제든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및 예방접종 현황을 확인하세요.
연예인 A씨와 유튜버의 싸움? 궁금하다면 [웹툰뉴스]
깔끔하게 훑어주는 세상의 이슈 [와이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