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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백승호, 9월 가장 역동적인 골…최초 2회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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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팬 투표에서 수원 삼성 이기제 제쳐
뉴시스

[서울=뉴시스] 전북 현대 백승호 결승골. (사진=프로축구연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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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지혁 기자 = 프로축구 전북 현대의 백승호가 9월 가장 역동적인 골을 터뜨린 주인공이 됐다.

프로축구연맹은 26일 "백승호가 9월 'G MOMENT AWARD(게토레이 승리의 순간)' 수상자로 정해졌다"고 발표했다.

지난 6월에 이은 시즌 두 번째 수상이다. 지난해 이 상이 생긴 이후 최초의 2회 수상자다.

'G MOMENT AWARD'는 매월 승리팀의 득점 중 가장 역동적인 골을 넣은 선수에게 수여한다. 2명의 'G MOMENT' 후보를 대상으로 K리그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팬 투표(100%)로 수상자를 결정한다.

백승호는 이기제(수원 삼성)를 따돌렸다. 둘 모두 환상적인 프리킥 골로 후보에 올랐다.

백승호는 32라운드 인천 유나이티드전에서 전반 38분 얻은 프리킥 세트피스에서 키커로 나서 강력한 오른발 슈팅으로 결승골을 넣었다.

이기제는 31라운드 강원FC와의 경기에서 전반 추가시간 페널티 박스 정면에서 얻은 프리킥을 절묘한 감아차기로 골문을 갈랐다.

팬 투표 결과 총 1만3061표(53.5%)를 얻은 백승호가 1만1363표(46.5%)의 이기제를 앞섰다.

백승호에게는 상금 100만원과 트로피가 전달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fgl7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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