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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아는 자신의 SNS에 "앞머리 유지? VS 길러서 단발?"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승아는 C사의 명품 비니와 재킷, 청바지를 입고 의자에 다리를 웅크린 채 앉아 있는 모습이다. 앞머리 있는 긴 생 머리 스타일을 하고 있는 윤승아는 잡티 없는 뽀얀 피부, 오밀조밀한 이목구비를 뽐내며 청순한 미모와 동안 비주얼을 자랑한다.
헤어 스타일의 변화를 고민하는 윤승아의 물음에 배우 김기방은 "아…둘 다 괜찮은데 단발이 궁금하기도 하고"라는 반응을 보였고 누리꾼들 역시 댓글을 통해 자신들의 생각을 공개하며 윤승아와 소통했다.
윤승아는 2006년 뮤직비디오 '알렉스 - 너무 아픈 이 말'로 데뷔했다. 배우 김무열과 2015년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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