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카림 벤제마는 리그 10호 골을 기록하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7일 오전 5시(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 위치한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2021-22시즌 스페인 라리가 13라운드에서 라요 바예카노에 2-1로 승리했다. 이로써 레알은 레알 소시에다드를 끌어내리고 1위 자리를 탈환했다.
레알은 비니시우스, 벤제마, 아센시오, 크로스, 카세미루, 카마빙가, 멘디, 알라바, 밀리탕, 카르바할, 쿠르투아를 선발로 내세웠다. 바예카노에선 은테카, 리베라, 트레조, 팔라조느, 발렌틴, 코메사냐, 토레스, 카테나, 사벨지치, 발리우, 디미트리예프스키가 선발 명단을 구성했다.
경기 흐름은 완전히 레알이 장악했다. 전반 5분 벤제마가 득점을 터트렸지만 오프사이드로 판정돼 취소됐다. 계속 몰아친 레알은 전반 14분 아센시오 패스를 크로스가 강력한 슈팅으로 마무리해 앞서갔다. 바예카노 반격도 이어졌다. 전반 21분 은테카, 전반 22분 트레조가 연이어 슈팅을 만들었으나 득점에는 실패했다.
레알 공격도 매서웠다. 전반 24분 아센시오가 우측면에서 슈팅을 만들었으나 디미트리예프스키에게 막혔다. 전반 35분 벤제마 슈팅은 빗나갔다. 전반 38분 알라바의 환상적인 크로스를 벤제마가 슈팅으로 연결해 추가골을 만들었다. 전반 40분 비니시우스, 전반 41분 벤제마가 슈팅을 날렸는데 모두 골이 되지 않았다. 전반은 레알의 2-0 리드 속 종료됐다.
후반 시작과 함께 벤제마가 맹위를 떨쳤다. 후반 4분 슈팅은 바예카노 수비수에 막혔다. 후반 6분 슈팅은 빗나갔다. 바예카노는 후반 15분 로페스, 베베를 넣어 공격을 강화했다. 기회는 레알 쪽에서 더 많이 나왔다. 후반 16분 벤제마가 측면에서 날카로운 슈팅을 시도했으나 골문을 살짝 빗나갔다. 바예카노는 후반 23분 팔카오를 넣어 최전방을 강화했다.
바예카노는 후반 30분 베베가 골대를 맞춰 레알 간담을 서늘하게 했다. 이어진 후반 31분 팔카오가 완벽한 타점의 헤더 득점으로 만회골에 성공하며 추격의 발판을 다졌다. 레알은 후반 38분 벤제마, 아센시오와 아자르, 바스케스를 바꾸며 공격 쪽에 기동력을 부여했다.
후반 막판 바예카노는 동점을 위해 분투했다. 후반 45분 2번의 좋은 찬스를 맞이했지만 레알의 육탄 수비에 막혔다. 레알은 나초 페르난데스를 넣어 수비에 힘을 실었다. 경기는 레알의 2-1 승리로 끝이 났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경기결과]
레알 마드리드(2) : 크로스(전반 14분), 벤제마(전반 38분)
라요 바예카노(1) : 팔카오(후반 31분)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