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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사 1959억 먹튀, 재계약 제안 거부..."돈 많이 주는 뉴캐슬 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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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이인환 기자] FC 바르셀로나의 먹튀가 'FA' 런을 준비하고 있다.

스페인 '스포르트'는 29일(한국시간) "우스만 뎀벨레가 FC 바르셀로나의 재계약 제안을 거절했다. 그는 더 많은 연봉을 원한다"라고 보도했다.

뎀벨레는 도르트문트에서 1억3550만파운드(약 1959억원)의 역대금 몸값으로 바르사에 이적했으나 기대 이하의 퍼포먼스만을 보여줬다.

이적 후 바르사 초기에는 부상으로 제대로 경기에 뛰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꾸준하게는 나오나 기대 이하의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사생활 문제도 심각했다. 전날 게임을 즐기다가 훈련에 불참하는 일도 있었다. 사비 감독 데뷔전을 앞두고 열린 공식 훈련에도 시간을 착각해서 빠지기도 했다.

문제는 뎀벨레가 바르사 이적 직후 체결한 5년 계약이 끝나간다는 것. 이적료 회수는 포기한 바르사지만 뎀벨레와 재계약을 추진하고 있다.

하지만 뎀벨레는 바르사와 재계약에 관심이 없어 보인다. 그는 바르사를 떠나 다른 클럽에서 고액 연봉을 받기를 희망하고 있다.

스포르트는 "뎀벨레는 바르사의 재계약 제안을 거부했다. 그는 바르사가 요구한 연봉 삭감을 받아들일 생각이 없다"고 설명했다.

이 매체는 "한 해외 클럽은 뎀벨레에게 계약시 2000만 유로(약 268억 원)의 보너스를 줄 것이라고 유혹했다"고 덧붙였다. 이 클럽은 사우디 아라비아 국부 펀드가 인수한 뉴캐슬로 예상된다.

/mcado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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