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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1년 만에 공개된 배리나 근황…“마지막 서울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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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

정메지 인스타그램 캡처


유튜버 배리나(본명 배은정·오른쪽)의 근황이 공개됐다.

여성의당 당원이자 유튜버인 정메지(본명 정지혜·왼쪽)는 지난달 24일 인스타그램에 “마지막 서울 나들이”라는 글을 게시했다.

이어 배리나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태그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정메지는 배리나와 거울 앞에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앞서 배리나는 지난해 10월 이후 유튜브 채널과 인스타그램에 아무런 게시물을 올리지 않았다.

약 1년 만에 근황을 전한 것이다.

한편 배리나는 지난 2019년 21일부터 22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월드 인 이모션(WORLD IN EMOTION)’을 주제로 열린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포럼에 참석해 “한국에서는 구체적인 물증이 없을 경우 불법촬영의 가해자가 잡히더라도 처벌이 이뤄지지 않는다”고 주장한 바 있다.

당시 그는 “한국 내 어떤 장소이든 ‘몰래카메라’(몰카)가 존재한다”고 말했다.

김찬영 온라인 뉴스 기자 johndoe98@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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