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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6 (일)

기은세, 대형카페 프레즐이랑 똑같네..베이킹까지 잘하는 기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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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헤럴드경제

기은세 인스타



기은세가 근황을 전했다.

7일 배우 기은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아침 할라피뇨 프레즐이 먹고 싶어 만들어보았는데 도우가 두꺼워 완벽하기는 실패. 조만간 다시 도전 할래요 #기여사네집 #기여사요리이야기"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동영상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기은세가 직접 만든 프레즐이 담겨 있다. 기은세의 뛰어난 베이킹 실력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기은세는 지난 2012년 12살 연상의 미국 교포 사업가와 결혼했다. 기은세는 SBS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에 출연 중이다.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는 이별이라 쓰고 사랑이라 읽는 달고 짜고 맵고 시고 쓴 이별 액츄얼리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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