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찬성이 박재현을 독려하고 있다.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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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글·사진 | 이주상기자] 23일 서울 구로구 신도림 테크노마트에서 AFC 18이 열렸다.
코리안좀비MMA 관장인 정찬성이 제자인 박재현을 독려하고 있다.
박재현은 이날 ‘탈북파이터’ 장정혁을 맞아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이며 2라운드 2분 15초 만에 파운딩에 의한 TKO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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