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고(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근황을 전했다.
최준희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허리 라인 쏙 잡아주는 벨벳 원피스... 서면 놀러갈 때 입으려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준희는 벨벳 소재의 원피스를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최준희는 래퍼 지플랫(최환희)의 동생이며 작가 데뷔를 앞두고 있다.
사진=최준희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아이와 어른이 함께 듣는 동화 [스타책방]
▶ 스타 비하인드 포토&영상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