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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러밀월과 올림픽, 우크라 사태 '완충재' 역할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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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나토 비판하며 러 지지하는 동시에 올림픽 휴전결의 강조

올림픽 계기 중러정상회담서 푸틴 메시지에 관심 집중


(베이징=연합뉴스) 조준형 특파원 = 반미(反美)를 고리로 한 중국과 러시아의 밀월관계와 베이징동계올림픽이 우크라이나 사태에 '완충재' 역할을 할지 주목된다.

외교가에서는 미국에 맞서 동맹 수준의 전략적 공조를 하고 있는 중러관계에 비춰 현재 우크라이나 사태를 미중러 3각 관계의 틀에서 봐야 한다는 시각이 적지 않다.

그렇다보니 중국이 베이징동계올림픽(2월 4∼20일)이라는 중대사를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러시아가 친구의 잔치에 재를 뿌리는 행동을 하는 데 신중할 것이라는 예상이 존재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