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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8관왕 아이유 5관왕 '가온차트 뮤직어워즈' 휩슬었다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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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방탄소년단, 아이유 / 사진=가온차트뮤직어워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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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과 가수 아이유가 '가온차트 뮤직어워즈'에서 각각 8관왕과 5관왕을 차지했다.

'제11회 가온차트 뮤직 어워즈'가 27일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NCT 도영, 스테이 시은, 재재가 진행을 맡아 열렸다.

이날 방탄소년단은 올해의 가수상(디지털음원 부문), 올해의 가수상(피지컬앨범 부문), 뮤빗 글로벌 초이스상, 올해의 소셜 핫스타상, 올해의 리테일 앨범상까지 총 8개 부문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방탄소년단은 영상을 통해 수상소감을 전했다. 지민은 "저희 노래를 많이 즐기고 사랑해 주시는 분들 덕분에 저희도 무대 위에서 행복하게 무대할 수 있었다"는 소감을 전했고, RM은 "아미 여러분 덕에 힘든 시간을 이겨낼 수 있었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뷔는 “아미와 방탄소년단 음악을 사랑해주시는 모든 분들이 2022년에는 더 행복하시길 바라겠다”고 말했고, 제이홉도 “2022년에도 우리 모두 희망차게 보냈으면 좋겠다.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5관왕에 오른 아이유는 올해의 가수상(디지털음원 부문), 올해의 음반제작상, 올해의 작사가상을 수상했다.

아이유는 올해의 음반제작상을 수상하면서 "저와 함께해 주신 모든 스태프분들, 진심으로 정말 감사하다. 저희 앨범을 사랑해 주신 팬분들에게도 고마움을 전하고 싶다. 한곡 한곡 큰 사랑을 받는 것도 너무 큰 행운이지만, 앨범 단위로 들어주시는 리스너가 있다는 건 지금 이 시기에는 더더욱 소중하고 감사할 일이라 생각한다. 이번 앨범이 전체적으로 사랑받아 너무 감사하고, 앞으로 10년은 더 힘을 낼 수 있는 원동력이 된 것 같다. 마음이 해이해질 때 상을 보면서 마음을 다잡고 오래오래 음악을 하겠다"고 말했다.

◆이하 '제11회 가온차트 뮤직 어워즈' 수상자 명단

▲올해의 스타일상(스타일리스트): 김욱

▲올해의 스타일상(커리어그라피): 손성득

▲올해의 발견(핫트랜드): STAYC (ASAP)

▲올해의 발견(힙합): 호미들 (사이렌)

▲올해의 탑 키트셀러상: NCT DREAM

▲올해의 롱런 음원상: 방탄소년단 (Dynamite)

▲올해의 파퓰러 싱어상: 스탠딩 에그 (오래된 노래)

▲올해의 가수상(디지털음원 부문): 트와이스 (SCIENTIST), 레드벨벳 (Queendom), 방탄소년단 (Permission to Dance, Butter, My Universe), 브레이브걸스 (치맛바람 (Chi Mat Ba Ram)), 강다니엘 (Antidote),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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