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7.04 (목)

[올림픽] 쇼트트랙 판정 관련, 한국 선수단장 8일 긴급 기자회견(종합)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공식적인 이의 제기는 불가능…결과 뒤집을 수는 없어


(베이징=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7일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000m 준결승에서 황대헌(강원도청)과 이준서(한국체대)가 각각 조 1위와 2위로 들어오고도 석연치 않은 판정으로 탈락한 상황을 두고 한국 선수단 윤홍근 선수단장이 8일 긴급 기자회견을 연다.

대한체육회는 "8일 오전 10시(현지시간) 선수단장 긴급 기자회견을 메인 미디어센터에서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