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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4 (목)

[올림픽] 난장판 쇼트트랙…캐나다 언론 "중국 금메달 논란·혼돈 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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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개최국 중국이 심판의 석연치 않은 판정 덕분에 쇼트트랙에서 금메달 2개를 가져가자 이를 미심쩍게 받아들이는 외국 언론도 늘고 있다.

캐나다 야후 스포츠는 8일(한국시간) 페널티 도움을 받은 중국의 두 번째 쇼트트랙 금메달이 혼돈과 더 많은 논란을 낳고 있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쇼트트랙이 대회 이틀째까지 논란의 온상이 됐다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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