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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5 (금)

[올림픽] 편파 판정 분노했던 김연경·RM…황대헌 금메달에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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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쇼트트랙에서 벌어진 편파 판정 논란에 태극전사들과 함께 분노했던 '배구 여제' 김연경과 그룹 방탄소년단(BTS) 리더 RM이 첫 금메달 소식에 함께 기뻐했다.

황대헌은 9일 중국 베이징 캐피털 실내경기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m 결승에서 2분 9초 219의 기록으로 1위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