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겨울올림픽 개막 7일째인 오늘, 남자 피겨의 차준환이 프리스케이팅에서 올림픽 사상 첫 남자 피겨 메달에 도전합니다.
2회 연속 메달에 도전하는 여자 컬링의 팀 킴은 캐나다와 예선 첫 경기를 치릅니다.
남자 스켈레톤에선 평창 금메달리스트 윤성빈과 기대주 정승기가 1,2차 시기에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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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린 기자(lovepark@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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