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올림픽 피겨 남자싱글에서 역대 최고성적인 5위를 기록한 차준환 선수가 귀국했습니다.
차 선수, 환한 미소와 함께 볼 하트로 공항에 마중 나온 팬들에게 고마움을 표시했습니다.
정희돈 기자(heedon@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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