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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디슨 허블-재커리 도노휴, 동메달 확보…깊이 있는 연기 (피겨 아이스댄스 프리 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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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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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작권 관계로 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 [원문에서 영상 보기] https://news.sbs.co.kr/z/?id=N1006639954

2월 14일 베이징 캐피털실내경기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아이스댄스 프리 댄스.

미국의 매디슨 허블-재커리 도노휴 선수가 프리 점수 130.89점, 종합 218.02점을 기록하며 동메달을 확보했습니다.

깊이 있고 성숙한 연기를 펼친 두 선수, 그토록 바라던 올림픽 포디움에 서게 됐습니다.

(SBS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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