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로이터=뉴스핌] 소가윤 기자=한국 여자 피겨 간판 유영(19·수리고)이 17일(한국시간) 베이징 캐피털 실내빙상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여자 피겨스케이팅 싱글 프리에 출전해 프리 점수 142.75점, 총점 213.09점을 기록하며 중간 1위로 뛰어올랐다. 유영은 레미제라블OST에 맞춰 클린 연기를 펼쳤다. 2022.02.17 sona1@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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