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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스포티비뉴스 취재에 따르면 tvN 예능 프로그램 '식스센스3' PD, 이상엽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식스센스3' PD와 멤버 이상엽은 최근 PCR 검사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자가격리 중이다. 두 사람 모두 건강에 큰 이상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제작진과 출연진의 코로나19 확진으로 '식스센스3'는 첫 방송을 한 주 연기한다. 당초 3월 11일 첫 방송 예정이었으나 3월 18일로 첫 방송을 미뤘다.
'식스센스'는 진짜 속에 숨어 있는 진짜보다 더 진짜 같은 가짜를 찾는 예측불허 육감 현혹 버라이어티다. 유재석, 오나라, 이상엽, 전소민, 제시, 미주의 케미스트리와 진짜보다 더 진짜 같은 가짜들의 향연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으며 2020년 시즌1, 2021년 시즌2에 이어 올해 시즌3 방송을 확정했다.
시즌3에 전소민은 참여하지 않는다. 앞서 개인 일정에서 발 부상을 입고 수술을 받은 전소민은 부상으로 인해 예정된 드라마 촬영이 다소 미뤄지면서 스케줄 조율을 할 수 없는 상황이라 부득이하게 시즌3에서는 빠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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