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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 안영미, 코로나 확진→송우진·노중훈 '두데' 대체D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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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TN


    개그우먼 안영미 씨의 코로나19 확진으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이하 '두데') 대체 DJ가 결정됐다.

    8일 MBC 측은 YTN Star에 "오는 10, 11일은 스윗소로우 송우진, 12일과 13일은 노중훈 작가가 안영미를 대신해 뮤지와 호흡한다"고 전했다.

    현재 노중훈 여행작가는 '두데' 전문가 납셨네 코너 고정 출연자로 활약 중이다.

    한편 안영미 씨는 뮤지 씨와 '두데' 공동DJ를 맡고 있다. 라디오 외에도 MBC '라디오스타', 쿠팡플레이 'SNL코리아' 등에 출연 중이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YTN star 공영주 (gj920@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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