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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각자의 위치에서 살아가고 있다. 아빠는 충전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코로나19 확진으로 자가격리 중인 박준형이 담겨있다. 통창으로 내리쬐는 햇빛을 받으며 바닥에 엎드려 있는 모습. 이에 박준형의 둘째 딸 혜이 양은 "비타민 D 충전 중"이라고 설명을 덧붙였다.
한편 김지혜와 박준형은 2005년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이들 부부는 지난 1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자가 격리 중이며, 백신 접종 3차까지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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