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황의조, 벤투호 컴백…정예 멤버로 조 1위 도전 노컷뉴스 원문 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입력 2022.03.14 10:4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