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경 앵커/MBC 뉴스데스크 캡처 © 뉴스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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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MBC '뉴스데스크' 앵커가 임시 교체됐다.
MBC 관계자는 16일 뉴스1에 "성장경 앵커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돼 김경호 앵커로 임시 교체해 진행 중"이라고 알렸다.
평일 '뉴스데스크'를 진행하던 성장경 앵커가 코로나19에 확진되면서 김경호 앵커는 이재은 아나운서와 호흡을 맞추게 됐다.
'뉴스데스크'는 평일 오후 7시40분 방송된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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