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연지 2021.03.17.(사진=인스타그램 캡처)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그룹 씨야 출신 가수 김연지가 코로나 확진 소식을 전했다.
김연지는 17일 인스타그램에 "아 진짜 억울해. 난 분명히 관리하면서 잘 지내고 있었는데 검사를 받고 진행해야 하는 일 때문에 검사를 꼭 병원이나 보건소에서 받고 오라고 해서 받으러 갔다가 걸림"이라고 글을 올렸다.
이어 "나 진짜 너무 억울해! 증상 없으면 자가키트로 하면 안되는건가요. 목기침에 코는 꽉 막히고 두통에 몸살에 열에 그냥 뭐 감기 종합세트. 나 진짜 잘 지내고 있다고. 억울해. 목에 타격오면 진짜"라고 했다.
김연지는 2006년 씨야로 데뷔했다. 최근 TV조선 '미스트롯2'에 출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 네이버에서 뉴시스 구독하기
▶ K-Artprice, 유명 미술작품 가격 공개
▶ 뉴시스 빅데이터 MSI 주가시세표 바로가기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