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현우© 뉴스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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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엠넷 '프로듀스101' 시즌2 조작 피해자 가수 성현우가 홀로서기에 나섰다.
성현우 측은 22일 "성현우가 새로운 회사 GDHG를 설립하여 홀로서기를 시작했다"고 알렸다.
GDHG는 성현우가 프로듀싱 및 영상 제작을 위해 3년 전 만든 크루다. GDHG는 올 초 정식으로 사업체로 등록, 현재는 성현우의 앨범 프로듀싱 중이다.
성현우는 자작곡 '미련없어'와 '도망가자'를 발표하며 활동한 바 있으며 오는 4월 신곡을 발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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