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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3 (월)

"조 1위 지킨다" 벤투호, 최종 예선 위해 UAE로 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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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카타르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마지막 경기를 위해 원정길에 올랐습니다.

대표팀은 어젯밤 11시 50분쯤 인천국제공항을 떠나 아랍에미리트 두바이로 향했습니다.

승점 23점으로 이란과 1점 차이로 조 1위인 대표팀은 아랍에미리트를 이겨 1위 자리를 지키겠다는 계획입니다.

플레이오프행 티켓을 두고 이라크, 레바논과 경쟁 중인 3위 아랍에미리트는 이번 경기에 사력을 다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