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메가박스중앙플러스엠 공식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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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이정재, 정우성의 근황이 공개됐다.
영화 '헌트'의 배급사 메가박스중앙플러스엠 측은 15일 오후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큰일났다! '깐'이다!"고 전했다.
이어 "'헌트' 제75회 칸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공식 초청 기념 #HUNT 팀을 위한 깜짝 꽃다발 서프라이즈 성공(꽃을 든 남자 CF 아닌가요?)"라고 덧붙였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꽃다발 선물을 들고 행복해하고 있는 연예계 대표 절친 이정재, 정우성의 모습이 담겨 있다.
무엇보다 이들은 변함없는 잘생김을 뽐내고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끌었다.
한편 이정재의 첫 연출작 '헌트'는 조직 내 숨어든 스파이를 색출하기 위해 서로를 의심하는 안기부 요원 '박평호'와 '김정도'가 ‘대한민국 1호 암살 작전’이라는 거대한 사건과 직면하며 펼쳐지는 첩보 액션 드라마. 제75회 칸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에 초청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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