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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4 (일)

이슈 세계 속 한류

방탄소년단(BTS) 진, 남신 그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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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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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방탄소년단(BTS) 진의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현대자동차는 지난 26일, 27일 글로벌 공식 SNS를 통해 '세기의 골-BTS'(Goal of the Centry-BTS) 캠페인 영상과 사진을 공개했다.

현대자동차는 2022카타르 월드컵 공식 후원사로 국제축구연맹(FIFA)와 함께 ‘탄소 중립 월드컵’을 위한 친환경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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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방탄소년단(BTS), 스티븐 제라드 등이 포함된 '팀 센츄리'(Team Century)를 구성해 지속가능한 연대를 위한 캠페인을 펼친다.

그중 진은 작은 얼굴에 투명한 피부, 싱그러운 소년미가 가득한 청량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연이어 공개된 영상 속에서는 카메라를 향해 산뜻한 봄 향기를 머금은 따스한 미소를 지으며 여심을 설레게 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6월 10일 새 앨범을 공개하며 컴백할 예정이다.

사진 = 현대자동차 글로벌 공식 SNS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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