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지명은 사라졌지만, 롯데 사랑은 그대로”…2004년생 경남고 배터리의 꿈 스포티비뉴스 원문 고봉준 기자 입력 2022.05.21 05:30 최종수정 2022.09.04 22:0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