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윤라임 인스타그램 캡처 |
가수 윤종신의 딸 윤라임이 근황을 전했다.
윤라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생애 최고의 기억들(best memories of my life)"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윤라임 인스타그램 캡처 |
친구들과 교복을 맞춰 입은 윤라임은 회전목마, 거울 앞 등 여러 포토 스팟에서 인증 사진을 남기고 있다.
2009년생으로 14살인 라임은 길쭉한 팔다리와 우월한 비율을 자랑해 프로 모델을 연상케 하기도 한다. 윤라임은 2017년 윤종신과 함께 JTBC 예능 '나의 외사친'에 출연했다.
사진=윤라임 인스타그램 캡처 |
이태성 기자 lts320@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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