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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현, FN엔터와 재계약…10년 의리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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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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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안보현이 현 소속사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안보현은 FN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맺고 더 큰 도약을 노린다.

FN엔터테인먼트 황용 대표는 "오랜 시간 두터운 신뢰와 믿음으로 인연을 이어 온 안보현과 재계약했다. 10년째 함께하고 있는 든든한 동반자로서 앞으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지와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했다.

안보현은 2014년 드라마 '골든 크로스'로 데뷔, '태양의 후예', '그녀의 사생활', '이태원 클라쓰', '카이로스', '유미의 세포들', '마이네임' 등 다양한 장르에서 다채로운 매력과 폭넓은 활약을 선보였다.

최근에는 '군검사 도베르만'에서 생애 첫 타이틀롤에 도전, 섬세한 완급 조절이 빛나는 연기와 싱크로율 높은 비주얼로 시청률과 화제성을 모두 잡으며 안방 원톱으로 자리매김했다.

도전을 멈추지 않는 배우로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고 있는 안보현은 26일 첫 방송되는 tvN 새 예능 '백패커'로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인다. 또한 영화 '2시의 데이트'에서는 동네 대표 백수 윗집 남자 길구로 180도 다른 이미지 변신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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