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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 레드카펫에서 아이유 밀친 인플루언서, 사과에도 비판 여론 거센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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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한 뷰티 인플루언서가 가수 겸 배우 아이유 씨에게 사과했다.

지난 26일(현지시각) 아이유 씨는 영화 '브로커'로 프랑스 칸 영화제 레드카펫을 밟았다. 이날 아이유는 오프숄더 디자인의 실버 드레스를 입고,우아하면서도 고혹적인 분위기를 뽐내며 생애 첫 칸 레드카펫에 올랐다.

그런데 행사 이후 온라인상에서 더 화제가 된 것은 한 여성이 아이유 씨의 어깨를 밀치고 지나가는 영상이었다. 어깨가 밀쳐진 아이유 씨가 머쓱한 미소를 짓는 모습까지 영상에 그대로 담겼고, 이에 네티즌들은 해당 인플루언서의 SNS에 찾아가 공식 사과를 요구했다.

그러자 이 인플루언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올린 영상을 통해 "오늘 레드카펫에서 일어난 일에 대해 사과하고 싶다. 오늘 레드카펫에서 한국의 배우 이지은을 실수로 민 것에 대해 사과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절대로 그녀나 누군가를 다치게 하려고 한 것이 아니다"면서도 "정말 미안하고, 진심으로 사과한다"며 아이유 씨의 인스타그램 주소를 태그했다. 하지만 성난 팬심은 쉽사리 잠재우기 힘들어 보인다. 현장에서 아이유 씨가 휘청할 정도로 닿았는데도 불구하고 그냥 지나가놓고서 문제가 되자 뒤늦게 부랴부랴 사과한 것이 아니냐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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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아이유 씨가 출연한 영화 '브로커'는 베이비 박스를 둘러싸고 관계를 맺게 된 이들의 예기치 못한 특별한 여정을 그린 영화다. 칸영화제에서 첫 선을 보였으며, 12분 간의 기립박수를 받으며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오는 6월 8일 개봉 예정이다.

[사진출처 = mariartravel 인스타그램 스토리 캡처/AP]

YTN star 강내리 (nrk@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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