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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진, 77문 77답 인터뷰中 “새롭게 찾아올 모습을 믿고 지켜봐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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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순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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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 진이 항상 좋은 결과물 들고 오겠다 지켜봐달라는 말에 팬들에게 안도의 미소와 기대감을 주었다.
지난 21일 방탄소년단은 공식 유튜브 채널 BANGTANTV에 'BTS 77Q 77A Interview'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새 앨범 'Proof'(프루프) 앨범에 담긴 비하인드와 TMI 등 7명 멤버가 총 77개의 질문과 답변하는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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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은 타이틀곡 'Yet To Come'(옛 투 컴) 뮤직비디오 촬영 의상을 입고 등장했다.
딱 벌어진 태평양 어깨에 검정 라이더 재킷을 입은 진은 시크 세련된 성숙미를 풍기며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진은 단아한 표정에 조곤조곤 차분한 어조로 고유한 멋을 풍기며 질문에 답변을 시작했다.

진은 좌우명을 묻는 질문에 "행복하게 살자. 재밌게 살자"라는 간결한 답변으로 편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어 자신 있는 셀카 각도를 묻자 월드 와이드 비주얼 킹 진은 "저는 셀카나 그런 걸 찍을 때 각도나 이런 걸 신경 쓰지 않고 그냥 찍으면 잘 나오기 땜에! 그냥 지금 이 상태"라는 반박할 수 없는 당당한 진실의 답변으로 팬들은 웃음 가득 긍정의 반응을 보였다.
진은 "나에게 가장 소중한 감정은?" 대한 질문에 "행복한 감정이나 재밌는 감정, 유쾌하고 웃긴 감정 등 이렇게 저를 즐겁게 할 수 있는 것들이 소중하고 좋은 감정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라고 답했다.
진은 평소 '본 보야지'(BON VOYAGE) 등 방탄소년단 자체 콘텐츠에서 "상대방을 웃게 해서 나를 웃게 하는 거야"라며 상대방이 즐거워하는 모습에 본인도 더 즐거워지는 가치관을 드러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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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새 앨범 'Proof'에 수록되어 폭발적 인기를 얻고 있는 'Epiphany Jin-Demo ver'에 대한 에피소드도 들려줘 팬들의 두 귀를 쫑긋 세우게 만들었다.
"원래 비트는 똑같았고 사비(후렴구) 부분만 제가 써가지고 방향성만 제시한 멜로디가 있었죠. 제가 처음에 구상했던 곡 쪽으로 이제 지금 앨범에 들어가게 돼서 제가 쓴것도 나쁘진 않긴 한데 듣다 보니 왜 지금의 'Epiphany'(에피 파티)가 지금 'Epiphany'가 됐는지는 알 것 같더라고요"라면서 쿨한 대답을 했다.

진은 타고난 고유한 감성과 다채로운 시각을 바탕으로 다양한 콘셉트와 장르의 매력적인 변화, 천부적인 프로듀싱 능력을 발휘하며 올라운드 플레이어 솔로 아티스트로 완전히 자리매김하고 있다.
현재 진은 자작곡 '슈퍼 참치'를 포함, 싱글 '2 COOL 4 SKOOL'의 'OUTRO:CIRCLE ROOM CYPHER', 'LOVE IS NOT OVER', 'AWAKE', '이 밤', 'STAY', 'MOON', 'ABYSS' 등 한국음악저작권협회(KOMCA)에 총 12곡의 크레딧에 이름을 올렸다.
새로 공개한 곡 중 제일 애착 가는 곡으로는 "저는 '달려라 방탄'녹음을 되게 재밌게 해 가지고 조금 애착이 가네요"라고 대답을 하며, 힘들 때 했던 노래 '본 싱어'가 앨범 트랙리스트 첫 시작이 되어 그때의 기분이 떠오르고 울컥해지는 노래라고 답해 찡한 울림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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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은 "앞으로 먼 훗날의 방탄소년단을 7자로 표현하면?"라는 질문에 "방탄중년노년단"이라고 센스 넘치는 답변으로 방탄소년단 챕터 2의 시작과 솔로 활동에 대한 긴장감을 한 방에 해소시키며 전 세계 팬들의 열정적 호응을 얻었다.
마지막으로 팬 사랑꾼 진은 " 항상 천천히 뭔가를 내고 있으니까 여러분들 다 조금씩만 기다려 주시면은 저희가 좋은 결과물 들고 찾아오겠습니다. "라며 새롭게 찾아올 모습을 믿고 지켜봐 달라면서 답변을 마쳤다.
앞으로 진은 개인활동을 시작으로 솔로곡 발매와 예능 프로그램 출연, 연기 활동 등 새로운 챕터의 눈부신 빛남을 전 세계 팬들은 뜨거운 기대와 응원으로 기다리고 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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