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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지→안유진 "영석이 형, 왜 그래?"...나PD 당황시킨 MZ세대 (지구오락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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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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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노수린 기자) MZ세대 멤버들이 나PD를 당황시켰다.

24일 방송된 tvN '뿅뿅 지구오락실'에서는 이은지, 오마이걸 미미, 이영지, 아이브 안유진이 한 자리에 모였다.

이들의 첫 만남 현장도 공개됐다. 이영지는 "가벼운 소모임이라고 들었다"며 민낯을 공개했다. 이영지는 "모든 프로그램 정보 자체가 폐쇄적이고, 무언가 은폐된 진실이 있는 것 같다"며 경계했다.

블랙핑크 조합이라는 소리에 이은지가 "난 제니"라고 선점하자, 이영지는 "뭐 가져가지 않겠다"며 선을 그었다. 나PD가 "리플은 전혀 신경 안 쓰냐"고 묻자 이영지는 "요즘 누가 리플이라고 하냐"며 호들갑을 떨었다.

미미는 이영지를 보자마자 "사전미팅 때 괄괄대는 분 한 분 있다고 들었다"고 언급했다. 이에 동의하는 이은지에게 이영지는 "왜 본인이 아니라고 생각하냐"고 어리둥절한 모습을 보였다.

전 멤버를 확인한 이영지는 "이 조합 자체가 김치, 피자, 탕수육도 아니고 무슨 조합인지 모르겠다"고 당황하며 "도박, 뒷광고, 군대 안 된다. 대마초, 마약 안 된다"고 다짐을 받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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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의 첫 여행지는 태국이었다. 지구 요원들의 첫 의상은 랜덤 플레이 댄스를 통해 결정됐다. 요원들은 세 번의 성공을 통해 Y2K 의상을 확정받았다. 이은지는 풀하우스의 송혜교 패션으로, 안유진은 반윤희 패션으로 변신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안유진은 언니들의 Y2K 세대 회상에 어리둥절해 했다. 이은지가 "남자 주인공 이름은 설공찬일 것 같다"고 하자 안유진은 "설공찬이 뭐냐"며 당황했다. 이은지는 "2000년대 드라마는 끝까지 말을 안 했다. '밥 먹었어?'가 아니라 '밥은...'이라고 물었다"고 설명했다.

첫 태국 음식을 건 게임은 '줄줄이 말해요'였다. 똠얌꿍을 맛본 이영지는 "김치찌개다"라고 감상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똠얌꿍을 얻는 데 성공한 이영지는 "아직까지 태국 느낌이 안 난다"고 의아해했다. 계속되는 정답 행진에 나PD는 "눈치가 더럽게 빠르다"고 감탄했다.

'-형'으로 끝나는 말에 안유진은 '호동이 형'과 '수근이 형'이라고 대답해 제작진을 당황하게 했다. 이영지는 "영석이 형 맞잖아"라고 밀어붙였고, 안유진은 "왜 그래, 영석이 형"이라며 언니들의 지원에 힘입어 적극적으로 항의했다. 그러자 나PD는 "내가 이런 느낌으로 섭외한 게 아니었다"며 당황했다.

사진=tvN 방송화면

노수린 기자 srnnoh@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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