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돌아온 ‘돌싱글즈3’ 3.1%로 출발…미모도 분위기도 역대급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타투데이

사진 ㅣMBN 방송화면


돌아온 ‘돌싱글즈3’는 미모도 분위기도 데이트 방식도 역대급이었다.

출연자들은 이전 시즌보다 한층 어려졌고, 표현 방식도 솔직하고 거침 없었다.

26일 밤 10시 첫 방송된 ENAxMBN ‘돌싱글즈3’는 3.146%(이하 닐슨코리아 유료방송가구 2부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 첫 방송부터 종합편성채널 1위에 등극하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이날 방송에서는 역대급 경쟁률을 뚫고 시리즈에 출연하게 된 돌싱남녀 8인의 첫 대면하는 현장이 공개됐다.

늦은 밤 야외 놀이공원에 차례로 모습을 드러낸 8인은 ‘이혼 5년 차’ 한정민, ‘이혼 5년 차’ 유현철, ‘이혼 5년 차’ 김민건, ‘이혼 6개월 차’ 최동환, 여자 출연자는 ‘이혼 4년 차’ 이소라, ‘이혼 3년 차’ 변혜진, ‘이혼 3년 차’ 조예영, ‘이혼 2년 차’ 전다빈이었다.

‘돌싱 빌리지’로 향하는 돌싱남&돌싱녀의 차 안에서부터 본격적인 탐색전이 시작됐다. “남자분들의 연령층이 어려 보인다”, “여자분들의 외모가 시즌1&2보다 더 예쁜 것 같다”는 반응과 함께, “(떨려서) 상대방의 얼굴이 기억이 안 난다”는 소감이 이어졌다.

늦은 밤 ‘돌싱 빌리지’에 도착한 이들은 역대급 규모의 숙소를 구경하며 텐션을 끌어올렸다. 이후 이들은 공용 식탁에 모여 첫 만남의 뒤풀이 시간을 가졌다. 여기서 전다빈은 멀리 앉아있는 한정민과 끊임없이 ‘와이파이 토크’를 나누며 호감을 드러냈다. 잠시 후 전다빈은 실내로 들어와 이어진 ‘2차’ 자리에서 한정민의 바로 옆자리에 앉았고, 첫인상 호감도 인터뷰에서도 한정민을 선택했다.

그러나 이소라와 변혜진도 한정민을 호감도 1위로 꼽아 한정민을 둔 치열한 경쟁을 예감케 했다. ‘돌싱글즈’ 사상 최초로 3표를 얻은 한정민의 ‘마성남’ 등극에 4MC는 “이날의 주인공은 한정민!”이라며 박수를 보냈다.

돌싱녀 중 조예영만 유일하게 “캐리어를 끌어줄 때부터 (제게 호감이 있다는) 느낌이 왔다”며 김민건을 첫인상 1위로 꼽았다. 이에 유현철→조예영→김민건→변혜진→한정민으로 이어지는 ‘다각 관계’가 형성됐고, 3표를 얻은 한정민은 “지금 느낌으로는 코드가 잘 맞는 전다빈이 호감도 1위고, 2위는 없다”고 밝혀 첫날부터 ‘커플 탄생’ 조짐을 풍겼다.

다음 날 아침, 변혜진은 한정민을 위해 사과를 직접 깎아 남자 숙소에 놓아놓고, 건강식품까지 챙겨주는 등 자신의 마음을 적극 표현했다. 그러던 중, 이들은 둘째 날 진행되는 더블 데이트 중 ‘파워 코스’와 ‘스킬 코스’를 놓고 선택의 도장을 찍기 위해 모였다.

여기서 파워에 자신 없는 김민건과 최동환이 ‘스킬 코스’에 먼저 도장을 찍었고, 이를 지켜보던 변혜진-이소라-전다빈은 “파워 코스가 끌린다”며 한정민과의 데이트를 희망하는 눈치를 내비쳤다. 이에 변혜진과 전다빈이 재빨리 ‘파워 코스’에 도장을 찍었고, 기회를 놓친 이소라는 씁쓸해했다. 조예영과의 데이트를 희망한 유현철과 변혜진과의 데이트 기회를 놓친 김민건 역시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

더블 데이트의 선택이 모두 결정되자 ‘돌싱 일타강사’ 이지혜는 “1기의 ‘아추 커플’인 추성연-이아영, 2기의 ‘남다 커플’인 윤남기-이다은이 모두 더블 데이트를 함께 했었던 사이”라며 “더블 데이트를 함께 하면 커플 매칭 확률이 더 높아진다는 ‘돌싱글즈’만의 통계가 있다”고 덧붙여 더블 데이트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번 시즌은 여러모로 종잡을 수 없는 러브라인을 예고했다.

커플 매칭 기간은 5박 6일로 하루가 늘어났고, 커플 매칭이 되면 바로 신혼여행을 떠나게 된다. 시즌1&2를 통해 기존의 매칭 방식을 ‘간파’ 당한 제작진은 ‘두 번째 신혼여행’이라는 부제에 맞춰, 돌싱 빌리지에서 매칭된 커플들을 바로 ‘신혼여행’으로 보내는 장치를 마련했다.

또, 돌싱 빌리지에서의 합숙 기간 또한 4박 5일에서 5박 6일로, 하루가 더 늘어났다. 이 밖에도 ‘돌싱글즈’의 시그니처인 ‘도장’이 색다른 방식으로 발전하는가 하면, 역대급 규모의 숙소에서 ‘돌싱바’와 ‘사랑방’등 밀회를 즐길 은밀한 공간을 구성하며 한층 독해진 면모를 보인다.

데이트 또한 새로운 방식이 도입된다. 보다 쫀쫀하고 흥미로운 구성이 펼쳐진다.

[진향희 스타투데이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