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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7 (화)

갓세븐 영재, 러비와 열애설 부인 "음악적 동료…서로 활동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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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갓세븐 영재가 가수 러비와 열애설을 부인했다.

27일 갓세븐 영재 소속사 써브라임은 "본사 소속 아티스트 영재의 열애설에 대한 공식 입장을 전달드린다"라며 "먼저 영재의 열애설은 사실이 아님을 말씀드린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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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갓세븐(GOT7) 영재가 23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보코서울강남에서 열린 갓세븐 새 미니앨범 'GOT7'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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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두 사람은 음악적 동료로, 각자의 앨범에 참여했던 만큼 서로의 활동을 응원하는 중"이라며 "앞으로도 팬 분들과 더욱 좋은 콘텐츠로 소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한 매체는 갓세븐 영재가 러비와 1년째 열애 중이라고 단독 보도했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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