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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닷컴 "최지만, 숨겨진 올스타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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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워키 전은 발목통증으로 결장

연합뉴스

탬파베이 레이스 최지만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탬파베이 레이스의 최지만(31)이 '숨겨진 올스타 후보'라는 평가를 받았다.

MLB닷컴은 29일(한국시간) '각 팀의 숨겨진 올스타 후보'라는 기사를 통해 최지만을 조명했다.

MLB닷컴은 "아메리칸리그 올스타 1루수 후보엔 우수한 선수들이 많고, 모든 이들도 탬파베이에선 타자보다 투수에 관심을 기울인다"고 전했다.

그러나 이 매체는 "최지만은 한 번도 올스타전에 출전한 적이 없고, 올 시즌 최고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소개했다.

MLB닷컴은 최지만의 OPS+(155)를 핵심 성적이라고 소개하기도 했다.

OPS+는 리그 평균 OPS(출루율+장타율)를 100으로 놓고 평가하는 기록이다.

최지만은 올 시즌 52경기에 출전해 타율 0.287, 6홈런 35타점, OPS 862의 빼어난 성적을 거두고 있다.

다만 최지만은 이날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2022 MLB 밀워키 브루어스와 홈 경기엔 결장했다.

탬파베이 타임스는 이날 "최지만은 지난 26일 피츠버그 파이리츠전에서 주루 플레이를 하다가 왼쪽 발목이 다쳤다"라며 "수일 안에 복귀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날 탬파베이는 3-5로 패하며 3연승에 마침표를 찍었다.

cycl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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